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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인질 3명 471일 만에 집으로…팔 수감자 90명도 풀려나

    이치동By 이치동January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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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인질 3명 471일 만에 집으로…팔 수감자 90명도 풀려나

    [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안이 마침내 발효되면서, 이스라엘 인질 세 명이 15개월 만에 귀환해 가족과 다시 만났습니다.

    인질 석방의 대가로 팔레스타인 수감자 90명도 풀려났습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19일 오후 가자시티 서부 알사라야 광장.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에 끌려간 여성 인질 세 명을 태운 차량이 도착하자, 기다리던 인파가 환호합니다.

    소총을 든 하마스 대원이 국제적십자위원회 버스 위에 올라가 상황을 통제하려 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여성 인질 세 명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고, 꿈에 그리던 이스라엘행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갈 허쉬/ 이스라엘 인질 석방 담당> “인질들이 우리 군에 이송돼, 현재 국경을 넘어 우리 영토로 진입 중임을 보고드립니다. 매우 감동적입니다.”

    이번에 풀려난 인질은 24살의 무용수 로미 고넨, 28세의 에밀리 다마리, 그리고 31세 동물병원 간호사 도론 스테인브레쳐입니다.

    <이타이 페삭 / 담당 의사> “그들의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쁩니다. 덕분에 지금 가장 중요한 일, 즉 가족과 만남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71일 만에 무사히 돌아와 가족과 다시 만난 자리에선 말보다는 포옹과 기쁨의 눈물이 앞섭니다.

    이날 인질 석방 대가로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팔레스탄인인 90명이 석방됐습니다.

    15개월 전 하마스에 잡혀간 인질 251명 중 아직 돌아오지 못한 사람은 91명.

    이 중 서른 네 명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단계 휴전이 앞으로 6주간 예정대로 이어지면,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30명이 더 풀려납니다.

    연합뉴스 이치동입니다. (lcd@yna.co.kr)

    #가자지구 #휴전 #인질석방 #수감자석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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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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