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 체코 다음 베트남인가…한국 원전, 동남아 수출 경쟁 구도 확대
    • 우리은행, 美 복합화력발전소에 1.1조원 금융 주선
    • 8개국 1300명 태권도인 한마당 축제 열린다
    • 4초만에 뚫린 미대통령 경호체계와 총기규제 논란 재개
    • “한국말 하자 주먹질”…밴쿠버 한인 커플 새벽 귀갓길 폭행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美 LA 산불 키운 기후변화…역대급 가뭄이 불쏘시개

    美 LA 산불 키운 기후변화…역대급 가뭄이 불쏘시개

    강재은By 강재은January 14,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美 LA 산불 키운 기후변화…역대급 가뭄이 불쏘시개

    [앵커]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이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산불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추가 돌풍이 예보되면서, 소방 당국은 바닷물을 퍼 나르고 죄수들을 동원하는 등 화재 진압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강재은 기자입니다.

    [기자]

    LA 지역을 잿더미로 만든 산불을 급속히 키운 주범으로는 일명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국지성 돌풍 ‘샌타애나’가 지목됩니다.

    하지만 이례적으로 건조했던 겨울 날씨가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LA를 포함한 남부 캘리포니아는 여름이 고온 건조하고, 겨울은 폭우가 올 정도로 습하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지만,

    지난 3개월의 겨울 동안 화재 피해가 컸던 동부의 패서디나 등 일부 지역들은 단 한 차례의 부슬비만 내렸습니다.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이튼 산불’과 ‘팰리세이즈 산불’이 발생한 지역 인근에서 관측된 누적 강수량은 같은 기간 평균치의 약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에릭 피셔 / 기후 과학자> “(산불에는) 기후변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기가 따뜻해지면) 식물의 표면에서 많은 수분을 앗아갈 수 있고, 초목이 더 쉽게 타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불 피해 면적이 프랑스의 수도 파리만큼 커진 가운데, 기상학자들은 이달 말까지 LA에 비가 내릴 확률은 매우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소방 용수마저 바닥나면서 소방 당국은 바닷물까지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토양 오염과 소방장비 부식 우려를 무릅쓰고 최후의 수단을 동원한 겁니다.

    죄수 900여명도 불에 타는 물건을 치우는 등 진화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상 당국은 오는 15일까지 최대 시속 113km의 바람이 동쪽으로 일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카렌 바스 / LA 시장 (현지시간 13일)> “앞서 언급했듯이 기상청에서 허리케인급 강풍을 예보하고 있어 긴급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상 당국이 화재 ‘적색경보’를 내린 지역들은 습도가 10~20%대로 낮아 추가 산불이 발생할 위험도 있습니다.

    다만 펠리세이즈 산불과 이튼 산불의 진화율은 소폭 높아지며 불길을 잡는 데서 진전을 이뤘습니다.

    연합뉴스 강재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미국, 국가별 AI 반도체 수출량 제한키로…한국은 제외
    Next Article 머스크가 틱톡 인수할 수도…”中 정부 매각 검토”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May 3, 2026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May 3, 2026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May 3, 2026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