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일단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합니다.”10월 7일 중국 선전 엘젬호텔에서 만난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 회장은 이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다음 날 개막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KBE)-선전’을 앞두고서다.박 회장의 이 한마디는 이번 대회의 성격을 압축한다. 월드옥타 45년 역사상 처음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그것도 한중 경제관계와 중국 내 정치·외교적 상황에 민감한 선전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