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언어를 넘어 하나의 시각예술로 헝가리 관객과 만난다.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의 개인전 ‘글자의 랩소디’를 9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글자를 고정된 의미의 언어 기호가 아닌 소리와 움직임, 형태가 어우러진 감각적 예술로 바라보도록 기획됐다.강구룡 작가는 2014년 디자인 스튜디오 ‘Chung Choon’을 설립한 이후 런던 디자인 비엔날레, Graphic Design Festival Scotland, AGI Open Seoul, T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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