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을 두드리는 경상남도 기업과 중국에서 사업 기반을 다진 뒤 다시 경상남도로 돌아오는 기업이 같은 날 상하이에서 만났다. 한쪽은 중국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다른 한쪽은 중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지난 18일(현지시간) 상하이 홀리데이인 상하이호텔에서 열린 경남 소비재 수출상담회에는 경남지역 중소기업 10곳과 중국 기업 20곳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비롯해 농·수·공산품 등 다양한 제품을 들고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현장에서 진행된 상담에서는 제품의 경쟁력뿐 아니라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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