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 하면 태권도와 전통음악을 먼저 떠올리던 캄보디아에 마술과 브레이크댄스, 영화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무대가 등장했다.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현지 관객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현대 공연예술로 문화교류의 영역을 넓힌 것이다.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은 지난 18일 수도 프놈펜 짝또묵 국립극장에서 한국 공연팀 ‘Team ICUVE’의 창작 공연 ‘‘The Film Delivery Man(명화배달부)’을 선보였다. 캄보디아 문화예술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에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한인사회, 외교단 등 4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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