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4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의 음악가들이 한 무대에 올라 양국의 우호와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은 8월 24일 저녁 대사관저에서 ‘한중 수교 34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중 양국 정부와 재계·학계·문화예술계 인사, 재중동포사회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992년 한중 수교 조인식과 역대 정상회담 등 양국 관계의 주요 장면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과 중국의 연주자들이 양국의 대표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34년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음악으로 풀어냈다.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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