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최윤희 씨의 단편소설 ‘영의 증명’과 임경자 씨의 시 ‘금 간 것들’, 오스트리아 이현 씨의 체험수기·수필 ‘150 유로의 절망, 300유로의 기적’이 제28회 재외동포문학상 부문별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4307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 응모 기록을 세웠다.재외동포청은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심사 결과 체험수기·수필 5편, 시 4편, 단편소설 4편 등 모두 1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61개국 2500여 편과 비교해 올해 참여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다.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