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기자는 코라오홀딩스(현 LVMC)가 한상(韓商)기업 최초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되던 당시 서울 남대문에서 오세영 회장과 점심을 함께한 적이 있다. 이후 오 회장과의 만남은 2016년 세계한상대회장을 맡았을 당시 행사장에서 두세 차례 마주친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오 회장과는 지나간 인연으로 생각해왔던 터다.그로부터 15년 6개월이 지난 7월 2일, 라오스 코라오홀딩스 본사에서 다시 오세영 회장을 만날 수 있었다. 본지는 앞으로 5회에 걸쳐 오세영 회장이 걸어온 삶과 기업가 정신을 차례로 소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