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50대도 뚫을 기세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20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한국 주식을 팔아치웠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28분 1549.25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009년 3월 10일 장중 1561.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날 환율은 전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0.7원 내린 1529.0원에 출발했으나, 오전 9시 50분께 1540원을 넘어섰다.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434로 전날보다 0.007 내렸지만 여전히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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