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 관세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대미 실효관세율 순위가 지난해 2분기 3위에서 올해 1분기 6위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새 상호관세 정책 발표 이후 1년 만에 주요 수출국 가운데 한국의 관세 부담 순위 하락폭이 가장 컸다.실효관세율은 산출관세액을 미국 수입액으로 나눈 값이다. 대한상의가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수출액은 운임·보험료 포함 기준 367억4000만 달러, 관세액은 32억 달러, 실효관세율은 8.7%였다.이는 중국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