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폴란드 카토비체와 오시비엥침(아우슈비츠) 일대가 한반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뜨거운 토론의 장으로 변모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동부유럽협의회(협의회장 남종석)는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폴란드 현지 대학생 및 시민, 그리고 한국의 청년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인권 포럼 및 아우슈비츠 추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폴란드로 간 아이들’, 70년 전의 인류애가 오늘의 평화로행사의 서막은 지난 4월 폴란드 총리의 방한 당시 언급되어 화제가 된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상영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