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5월13일. 한국 원양어선 제601호 강화호가 스페인 라스팔마스 라루스항구에 입항한 날이다.이날을 기념해 스페인대사관 라스팔마스분관(분관장 고문희 총영사)은 5월9일 항구 앞에서 축제를 연다. 이 곳에는 유영호 작가의 인사하는 그리팅맨이 설치돼 있다.항구에는 당시 원양어선 선원들이 열악한 조업환경 속에서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 하고 눈을 감은 선원 117명의 묘역도 있다. 이 선원들은 1966~1987년 고국으로 8억 7천만 달러를 송금하는 등 조국의 경제발전과 근대화를 위해 희생했다.한국 원양산업은 카나리아 진출과 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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