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 한인사회 단체가 다각적인 방식으로 재외투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가운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관련 법안 심사에 들어갔다. 본지는 4월 7일 열린 제434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의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 됐지만 여야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입장차도 뚜렸하게 확인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재강·이해식안 ‘우편투표제’, 윤건영안 ‘투표소 확대’이날 회의에서 재외투표 관련 핵심 법안은 성격이 분명히 달랐다. 이재강 의원안, 이해식 위원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