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부터 여객기 탑승 시 보조배터리 반입이 1인당 2개로 제한되고 기내 충전과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ICAO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국제 기준으로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새 국제 기준이 시행되는 20일부터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기기 충전이나 자체 충전 등 모든 사용 행위가 금지된다.이번 기준 개정은 지난해 1월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