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 기반 한국어 능력 평가 체계인 세종한국어평가(SKA)가 법적 근거를 확보하며 국가 공인 평가로 도약했다.세종한국어평가 운영·시행을 골자로 한 ‘국어기본법’ 개정안(조계원의원 대표 발의)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이번 개정안은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평가 제도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최현승)이 공식적으로 운영·시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세종한국어평가는 국가 차원의 공인 한국어 평가 체계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