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캄보디아에 과학수사 기반을 마련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현지 치안 개선은 물론, 캄보디아를 찾는 수십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과 기업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지난 31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 내무부 청사에서 ‘캄보디아 경찰 현장감식 및 법과학 역량강화 사업’ 착수를 위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 RD)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와 최문정 코이카 캄보디아 사무소장, 그리고 사르 소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