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제 소비는 성수동에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이 ‘유입’을 만들었다면, 실제 지갑은 ‘성수동’에서 열린 것.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공연 당일(3월 21일) 외국인 방문자는 중구가 7만86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종로구(3만7569명), 마포구(3만6308명), 강남구(3만4613명), 용산구(3만1329명), 성동구(2만1570명) 순으로 집계됐다.이는 광화문과 명동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 ‘집결지’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그러나 증가율 기준으로 보면 양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