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 여성 최초의 화가로 알려진 박화자(95) 화백의 예술 세계를 기리는 헌정 전시가 고국에서 열린다.’따뜻한 빛과 삶의 숨결, 하와이의 풍경을 담다’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는 3월 28일 인천 옛 송도에 위치한 루트 앤 루츠(Roots & Routes) 뮤지엄에서 개막한다.박 화백의 대표작 25점이 관람객과 만난다. 오는 6월 정식 개관을 앞둔 이 뮤지엄의 파일럿 초대전 성격으로 마련된 자리다.전시를 기획한 고서숙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고문은 “개인적으로는 시어머니의 친구이신 박 화백의 예술 여정을 기리고 싶었고, 하와이 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