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사장 강경성)가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국내 기업에 대한 본격 지원에 나섰다.코트라는 9일 강경성 사장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피해 및 애로기업 지원 방안의 신속한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일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 간담회’를 통해 긴급지원 바우처와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시장조사·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방침을 밝힌 바 있다.코트라는 2025년 6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자 본사 관련 부서와 중동지역본부,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