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현지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마약왕’ 박왕열의 국내 임시 인도를 공식 요청했다고 국내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고 공언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인력과 예산,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며, 정부가 캄보디아 등에서 초국가범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박왕열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이면서도, 계속 텔레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