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되면서 우리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 등 7개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지 체류 중인 재외국민과 동포사회에 각별한 안전 유의가 요구된다.외교부는 3월 2일 오후 6시부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돼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지역은 모두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됐다. 사우디아라비아 내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기존 단계가 그대로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