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북미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인 기업과 동포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 이후 국내 기업들의 대미 투자와 현지 법인 설립이 늘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