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태국 국경 지역에서 이어진 군사 충돌로 고통받는 현지 주민과 최전방 군인을 향한 한국 교민사회의 연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 프놈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기업과 교민 단체들은 어려움에 처한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식량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불안과 공포 속에 살아가는 난민과 군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프놈펜 한인 레스토랑 신라(대표 임종원)와 한인마트 원마트(대표 강순원)는 지난 12월 24일 쌀 3톤, 생수 200박스, 라면과 과자 30박스를 캄보디아 걸가이드협회(Girl Guides Associatio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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