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K컬처 넘어 ‘K-Everything 시대’ 도래하고 있다는데…
    • 백혈병으로 세상 떠난 한국 청년의 못다 핀 꿈, 톤즈에서 꽃피다
    • K-푸드 열풍에 “제빵사 찾아요”…호주서 ‘K-인재’ 부른다
    • 첫 민간 주도 ‘세계한상대회’ 윤곽 나왔다…3000명 인천에 모인다
    • ‘라라’ 상처 채 아물기도 전에…하와이 또 열대폭풍 ‘모케’ 비상
    • 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 상징물 ‘우리’ 안내판 새 단장
    • “이것이 80년 기다린 동포에게 할 답변인가”…사할린 한인들의 절규
    • “AI가 만든 가난한 아프리카”…반크, ‘빈곤 마케팅·AI 슬롭’과 전쟁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지하실에 눌러 앉은 230㎏ 미국 흑곰…몰려든 구경꾼 탓에 덫도 무용지물

    지하실에 눌러 앉은 230㎏ 미국 흑곰…몰려든 구경꾼 탓에 덫도 무용지물

    이준흠By 이준흠December 14,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CBS LA 캡처][CBS LA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야생곰이 한 개인 주택 지하 공간을 뜯고 들어가 지낸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이 곰은 여전히 지하실을 떠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주택 지하에서 230kg에 달하는 흑곰을 발견한 켄 존슨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곰 발견 이후 캘리포니아 야생동물 당국이 조치에 나섰지만, 존슨은 여전히 이 곰과 함께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체는 ‘수면 부족, 이상한 냄새, 심각한 손상, 밤마다 나는 괴상한 소리’로 존슨의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거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면, 곰이 밑에서 발을 긁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입니다.

    잠을 자려고 누우면, 곰이 침대 바로 밑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그는 제대로 잠에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곰이 지하실을 끊임없이 망가뜨리고 있어 수리비도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악취도 그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야생동물 당국은 곰을 잡을 수 있도록 입구 근처에 큰 덫을 설치해 뒀습니다.

    안에는 튀긴 닭과 사과, 오렌지, 새우, 정어리, 땅콩버터 등 곰이 좋아하는 음식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곰을 위한 특제 요리는, 존슨에게는 ‘악취 폭탄’이라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존은 “음식을 다 섞어 놓으니 냄새가 너무 심하다. 정말 속이 메스꺼울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불청객 곰’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의 집 앞에는 언론사 취재진, 구경꾼들이 끊임없이 몰려왔습니다.

    집 앞이 소란스러우니 곰은 더더욱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산불로 연기 피해를 당했고, 사업도 잘 풀리지 않은 그에게 올해는 ‘설상가상’ 악재가 가득했습니다.

    존슨은 “더 이상 곰을 자극하지 않고 스스로 떠나게 하고 싶다. 이제 그냥 평화를 되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흑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기고]고구려-수·당 전쟁의 시말과 고구려 성곽의 위치에 관한 고찰 ➂
    Next Article ‘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통령 당선…중남미 우경화 가세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August 23, 2026

    K컬처 넘어 ‘K-Everything 시대’ 도래하고 있다는데…

    August 23, 2026

    백혈병으로 세상 떠난 한국 청년의 못다 핀 꿈, 톤즈에서 꽃피다

    August 23, 2026

    K-푸드 열풍에 “제빵사 찾아요”…호주서 ‘K-인재’ 부른다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K컬처 넘어 ‘K-Everything 시대’ 도래하고 있다는데…
    • 백혈병으로 세상 떠난 한국 청년의 못다 핀 꿈, 톤즈에서 꽃피다
    • K-푸드 열풍에 “제빵사 찾아요”…호주서 ‘K-인재’ 부른다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