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21년 넘게 교육기관을 설립해 운영하며 ‘희망의 학교’를 일군 최경옥 수녀(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에게 제20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한국을 떠난 지 20여 년, 낯선 땅에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직접 구축한 그는 현지에서 ‘교육의 빛을 가져온 인물’로 불린다.21년 교육 선교, 한 나라의 학교 모델을 세우다최경옥 수녀는 2004년 파푸아뉴기니에 ‘까리따스 기술고등학교’를 설립해 교장과 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학교를 모범 기관으로 성장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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