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에서 한국계 10대 청소년이 실종된 지 2주가 지났으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해 교민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주상파울루총영사관과 브라질한인회는 13일 상파울루 민경(D.P.) 실종수사팀을 방문해 실종된 김모(16) 군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실종된 김 군은 약 2주 전 상파울루 시내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우버) 운전사와 요금 문제로 언쟁을 벌인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다.본지가 입수한 경찰 신고서(BO)에 따르면, ‘카네킨 웨네키 김'(2008년생)이라는 이름으로 신고된 김 군은 당시 요금 129헤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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