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내년 재정 목표를 수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공공 지출 증가 속도를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지출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계 브라질인 구스타보 성(Gustavo Sung) 수노리서치(Suno Research)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2일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의 가장 큰 문제는 재정 문제”라며 “정부가 내년 선거를 앞두고 지출을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재정 목표를 변경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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