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가범죄 대응의 새로운 틀, 공동 전담반 출범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이 손을 맞잡고 ‘코리아 전담반’을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몇 달간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이 온라인 사기, 감금, 인신매매 등 각종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사건이 잇따르며, 한인 사회는 극도의 불안과 분노 속에 있었다. 특히 프놈펜과 시아누크빌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스캠 범죄는 단순한 사기 수준을 넘어, 범죄 조직에 의한 협박·폭행·감금으로까지 이어지며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번졌다. 이런 참혹한 현실 속에서 드디어 양국 경찰이 ‘24시간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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