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5월 14일 한국인 1033명이 인천 제물포항에서 멕시코로 이민을 한지 120주년이 되는 올해,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현지 동포사회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전하려 현지를 찾았다.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은 2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멕시코시티와 한인이 첫발을 디딘 메리다시를 방문해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중남미 지역 재외동포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3일에는 멕시코시티 소재 한인회관과 한글학교를 찾아 재멕시코한인회를 포함한 한인 대표들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변 차장은 이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