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제35대 한인회장 단독 후보로 김형선 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이 출사표를 던지며 지역사회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결단은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과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겸비한 훌륭한 리더를 기다리던 휴스턴 동포들에게 희망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휴스턴은 미국 내 초대형 3대 도시 가운데 하나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한인사회를 아우르는 대표단체인 한인회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3만 명에 육박하는 한인동포들이 골고루 도움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역대 한인회는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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