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사회가 최근 한국 정부의 여행금지 조치와 온라인 범죄 사건 등으로 촉발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0월 25일 프놈펜 메콩강 한인식당에서 열렸으며, 윤신웅 노인회장이 주재하고 28명의 교민사회 단체장을 비롯한 전현직 한인회장과 원로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여행금지 조치 대응과 교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논의 회의 참석자들은 한국 정부의 캄보디아 여행금지 조치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현지 실정을 감안할 때 이번 조치는 범죄 예방 효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