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에서 K-드라마의 로맨틱한 환상을 이용한 유료 ‘데이트’ 서비스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K-컬처 팬심을 이용한 상술을 넘어 일부 서비스는 사실상 성 상품화에 해당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애써 쌓아 올린 K-드라마와 한류의 긍정적 이미지 훼손이 우려된다.‘K-드라마 데이트 SP(K-Drama Date SP)’라는 이름의 한 웹사이트는 ‘오빠 릭(Oppa Rick)’이라는 인물과 상파울루 시내에서 유료 만남을 제공하는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취재 결과, 해당 사이트에 등록된 사업자 등록번호(CNPJ)를 조회해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