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교민사회가 국내 일부 언론의 왜곡되고 편향된 보도 행태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SBS가 내보낸 뉴스가 대표적 사례로 지목됐다. SBS는 지난 10월 15일 방송된 <‘캄보디아 포비아’ 확산되자, 한국여성까지 내세웠다> 보도에서, 캄보디아 내무부가 한국인 여성을 동원해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확인 결과 이는 사실과 달랐다. 해당 영상은 캄보디아 정부가 제작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개인적으로 올린 영상을 현지 정부가 단순히 링크 공유해 공식 SNS에 올린 것에 불과했다.교민사회는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