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국내 기업들의 중국 공장 철수로 인해 교민들은 물론, 한국학교 학생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학비인상, 교원감축, 합반 등에 따른 교육환경 악화로 이어져 일부 국제학교는 존폐위기까지 놓여있다.이런 가운데 장수성에 위치한 소주한국학교(교장 김정호)는 2014년 개교 당시 학생수가 불과 26명에 불과했지만 2025년 9월말 기준, 현재 학생수가 413명을 기록해 교육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9월 29일 저녁, 소주(쑤저우) 크라운 호텔에서 진행된 ‘소주한국학교 학생 400명 돌파 기념 연회’에는 소주한국학교 1호 입학생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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