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호치민 한인사회에서는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에 대한 관심과 함께, 그동안의 활동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그 중심에는 주옥자(67세)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장이 있다. 주 회장의 노인들을 세심히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주옥자 회장은 생애 후반기 대부분을 호치민에서 보내며, 오랜 기간동안 한인 노인들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작년 1월 제9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후, 매일 노인회관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했다. 주 회장은 “회원들이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