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9월 23일, 동나이 소재 ‘사랑의 학교’를 방문, 협의회 회원·자원봉사자·후원자들이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 풍습을 공유했다.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분쟁, 굶주림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싹을 일깨워 준 것이다.‘사랑의 학교’는 베트남에서 난민 가정 자녀와 국적 취득이 어려운 절대빈곤층 어린이 130여 명이 다니는 교육기관이다. 이곳 아이들은 복잡한 삶의 무게 속에서도 배움의 의욕을 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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