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말 유정복 인천시장은 미국 뉴저지에서 재외동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세계한인무역단지’ 조성의 청사진을 깜짝 발표했다. 이미 인천 송도에 재외동포청과 인천시 웰컴센터가 둥지를 틀은 상태인 만큼, 여기에 코트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등 세계 각국의 한인 비즈니스단체, 외국인 투자기업, 인천상공회의소 등을 유치, 인천시를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였다. 이런 거대 프로젝트 뒤에는 지난해 2월 취임한 윤원석 제8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있다.지난 9월12일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본지와 만난 윤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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