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준, 미국에 진출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의 고용인원은 17만7000명이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은 한국인을 채용하고 싶어도 채용하지 못하는 일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바로 미국의 까다로운 취업 쿼터 제도 때문이다.미국은 현재 외국인들에게 취업비자(H-1B)를 6만5000개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마저 중국과 인도계가 6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국 청년들의 미국 취업은 하늘의 별 따기나 다름없다. 현재 미국에서 취업을 하지 못하고 떠도는 한국의 청년들이 5만여명에 이른다는 한인 단체들의 공통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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