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라남도 해남군과 완도군 일대에서 황칠나무를 재배하는 정현오(65세)㈜황칠코리아 대표가 선정됐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5일 황칠나무로 지역 특화 산업을 이끌고 있는 정현오 황칠코리아 대표를 이달(8월)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황칠나무는 우리나라 남부 해안과 제주도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고유 수종으로, 과거부터 줄기를 말려 차로 마시거나 진액을 채취해 도료로도 활용되어 온 귀중한 산림자원이다.다만, 황칠나무는 10년 이상을 길러야 상품 가치가 생겨 전문적으로 재배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수종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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