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디지털 기술력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결합된 캄보디아 맞춤형 ‘국민 플랫폼’이 본격 출범했다.지난 8월 2일 오전(현지시각), 프놈펜 중심부의 올림피아몰 복합문화공간은 이른 시간부터 몰려든 인파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 인기 아이돌 그룹 ‘NCHIVE’의 팬사인회를 보기 위해 모인 수천 명의 10~20대 청년들은 함성과 환호로 공간을 가득 메웠고, 휴대전화를 든 손마다 반짝이는 조명과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졌다. 그 열기와 설렘이 절정에 달한 순간, ‘앙코르라이프(Angkor Life)’가 공식 론칭됐다. 이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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