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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던 캄차카 화산 깨웠나…연일 규모 6.0 여진

    최진경By 최진경August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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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달 말 규모 8.8의 초대형 강진이 덮친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수백 년간 활동이 없었던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화산재 기둥이 한때 6㎞까지 치솟기도 했는데요.

    캄차카에서는 규모 6.0 이상의 여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먹구름을 뭉친 듯 거대한 잿빛 연기가 온 하늘을 뒤덮습니다.

    현지시간 4일 러시아 캄차카반도에 있는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폭발한 모습입니다.

    600년 가까이 잠들어 있던 화산은 지난 2일 터지기 시작한 뒤로 사흘째 분화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투어 가이드> “놀라운 광경입니다. 투롬키에서 돌아오는 길에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폭발하는 걸 목격했어요.”

    캄차카 비상구조부는 화산재 기둥이 한때 최대 6㎞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산재 이동 경로에 거주 지역은 없었고, 거주지에 화산재가 떨어졌다는 보고도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폭발은 지난달 30일 캄차카를 뒤흔든 규모 8.8의 초강진이 원인이 됐을 거란 분석이 대부분입니다.

    지진이 일어난 당일, 캄차카의 또 다른 화산인 클류쳅스카야 화산도 용암을 뿜어내기도 했습니다.

    일주일쯤 지나도록 연일 규모 6.0 이상의 여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도 남쪽 해상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앞서 전문가들도 지각 균열이 있던 만큼 한동안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를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엘레나 코벨레바/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지구물리학자> “일부 여진은 본진에 맞먹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큰 지각 균열이 있는 경우라면 가능합니다.”

    초강진이 휩쓸고 간 여파는 한동안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진경입니다.

    [영상편집 이채린]

    #러시아 #캄차카 #화산 #지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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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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