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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이번엔 ‘중단거리 미사일’ 카드…나토, 무기지원 본격화

    이지윤By 이지윤August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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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미국과 ‘핵위협’ 발언을 주고받은 러시아가 더 이상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 유예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는 나토 회원국 중 처음으로 미국산 무기 구매 대금을 지불하면서 군사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4일 우크라이나 공군은 밤사이 러시아가 자국에 발사한 드론 162대 중 1대만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사된 킨잘 미사일 1대가 우크라이나 공군 기지를 향했다고 추정했습니다.

    같은 날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가 더는 중·단거리 미사일 무기 배치 유예 조치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이 중거리핵전략조약, INF로 제한된 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배치하고 있다”며 “새로 부상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INF는 1987년 미국과 소련이 체결한 조약으로 중·단거리 미사일의 생산과 실험, 배치를 전면 금지합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미국은 러시아가 핵탄두 탑재 가능한 미사일을 배치했다며 조약에서 공식 탈퇴했는데, 이후 러시아는 INF에서 금지한 미사일 개발을 자체 유예한다는 방침을 이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미국산 무기 구매대금 가운데 5억 유로, 우리 돈으로 약 8천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이 다시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튜 휘태커/나토 주재 미국 대사 (현지시간 4일)> “네덜란드는 많은 국가 중 첫 번째일 뿐입니다. 앞으로 몇 주간 여러 발표가 있을 겁니다. 우리가 나토 동맹국이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고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다고 발표했을 때 많은 동맹국이 손을 들고 줄을 섰습니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협상이 여전히 안갯속에 있는 가운데,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 특사가 러시아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번 방문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 휴전 과정에 돌파구가 되긴 어려울 거란 관측이 제기됩니다.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 김은채]

    [그래픽 방명환]

    #우크라이나 #러시아 #무기 #네덜란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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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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