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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저소득층 임금 상승 둔화…”팬데믹 기간보다 심각”

    최진경By 최진경August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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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할인매장 TJ맥스에 내걸린 채용 안내문[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의 고용 지표가 크게 악화한 가운데 미국 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 더 가파른 임금 상승 둔화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시간 3일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자료에 따르면 주당 806달러, 우리돈 약 111만원 미만을 받는 하위 25% 노동자의 임금 상승률이 지난 6월 기준 연 3.7%로 둔화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팬데믹 이후 인력난이 심각했던 2022년 말 7.5%보다도 크게 떨어진 수치입니다.

    반면 주당 1,887달러, 우리돈 약 261만원 이상 받는 상위 25% 노동자의 임금은 같은 기간 4.7% 올라 둔화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노동자의 평균 임금 상승률은 4.3%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통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 노동부 고용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노동통계국장을 해임한 뒤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정부 지출 삭감 등이 저소득층 가계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일대 예산연구소는 관세로 인해 최하위 10%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단기적으로 3% 이상 줄어들 수 있지만 상위 10%는 1% 수준의 타격을 받는 데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임금상승 #둔화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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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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