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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스, 인질 일괄 석방하라”…미·이, ‘살라미 협상’ 불신

    이지윤By 이지윤August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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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특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과 이스라엘이 인질 석방과 연계한 단계적인 휴전 협상 대신 ‘모 아니면 도’식으로 협상에 대한 접근법을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시간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의 중동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전날 이스라엘 인질 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생존 인질을 한꺼번에 석방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위트코프 특사는 “조각난 방식의 거래는 효과가 없다”며 “이제 이 협상을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을 조금씩 석방하는 살라미식 협상 전략을 고수하고 있지만 더 이상 이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하마스에 제시할 최후통첩 내용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마스가 남은 인질들을 모두 석방하고, 무장 해제에도 동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는 게 NYT의 전언입니다.

    #미국 #이스라엘 #인질 #하마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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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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