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마치고 1일 저녁 귀국했다. 구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과의 통상협상을 마치고 방금 귀국했다”면서 “길지 않은 출장이었지만 어느 때보다 긴장되고 급박했던 시간이었다. 워싱턴에서 치열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서울의 공기를 마시니 이제야 긴장이 풀리는 듯하다”고 소회를 적었다.이에 더해 이번 방미 일정의 과정도 소상히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번 방미 일정은 시작부터 쉽지 않은 순간의 연속이었다. 미국 도착 직후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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