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캄보디아 현지 법인인 CJ 캄보디아 (Cheiljedang Feed Cambodia Co.Ltd/ 이하 CJ캄보디아)가 한국인 투자자 그룹인 CCLS와 맺은 양돈장 장기 임대계약을 두고 심각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한국 유수의 대기업 CJ 측은 캄보디아 정부 지시에 따른 ‘불가항력’을 주장하며 임대료 지급을 중단했지만, CCLS 측은 ‘일방적인 계약 파기’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글로벌 대기업의 계약 책임과 윤리 의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양측은 2019년 1월 15일, 프놈펜 인근 모돈 2,400두 규모의 양돈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