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은 캄보디아-태국 국경 지역 무력 충돌과 관련해, ‘해외위난에 처한 재외동포 지원 지침’에 따라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경 일대의 충돌로 생활 터전이 위협받은 재외동포들의 생필품과 의약품 등 필수품 수요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구호 절차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에는 재외국민뿐 아니라 외국 국적 동포도 포함되며, 신청은 재외동포 단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재외동포청은 지원 원칙으로, 재외동포 사회의 자구적 노력과 주재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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