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로 거듭난다. 월드옥타는 7월29일 명칭 변경의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아우르는 단체로 지평을 넓힌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명칭 변경은 무엇보다 국내 경제 7단체로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새 명칭은 지난 4월 30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기간 중 총회를 통해 의결됐다. 월드옥타는 기존 ‘무역’ 중심의 이미지를 넘어, 산업 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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