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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쑤던 마블, 부활 신호탄…’판타스틱4′ 티켓 수입 사흘간 3천억 원

    권정상By 권정상July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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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속 장면[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연합뉴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연합뉴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산실인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가 오랜 부진 끝에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미국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마블의 신작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하 ‘판타스틱 4’)은 지난 25일 북미 4,125개 극장에서 개봉해 주말 사흘간 1억 1,800만 달러(약 1,634억 원)의 티켓 수입을 올렸습니다.

    북미 외 세계 다른 국가에서 거둔 1억 달러를 더하면 개봉 첫 주 전 세계 티켓 수입이 2억 1,800만 달러(약 3,018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업계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지난 5월 개봉해 흥행에 참패한 마블의 전작 ‘썬더볼츠’는 개봉 첫 주 북미에서 7,430만 달러(약 1,029억 원)의 티켓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 영화의 전 세계 총수입은 3억 8,200만 달러(약 5,289억 원)로 마감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할 때 마블 17년 역사상 최악의 성적이었습니다.

    마블은 어벤져스 시리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년)과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년) 이후 크게 흥행한 작품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판타스틱 4’는 초능력을 갖게 된 우주비행사 4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960년대 출간된 만화를 바탕으로 이전에 지식재산권을 갖고 있던 20세기폭스 스튜디오 등에서 영화로 만든 적이 있지만, 이번 작품은 맷 샤크먼 감독이 완전히 새롭게 창작했습니다.

    미국의 콘텐츠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 점수 87점, 일반 관객 점수 93점, 시장조사업체 시네마스코어의 극장 출구 조사에서 ‘A-‘ 등급을 받는 등 대체로 호평이 잇따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6년 만의 오리지널 히트작”이라며 “마블 스튜디오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히트작 제조기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마블 #판타스틱4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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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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